2040년의 세상이나 구직시장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른다.
다만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20년이 지나면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.
그럼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?
자신에 대해 아는 수 밖에 없다.
자신이 누구이고,
어떤 삶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.